이야기 하나 : 무한도전의 영향력

from 어느 하루 2007.09.03 12:00 by 빨간퓨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국에서의 입국일. 20070902

너무나도 피곤했지만. (3시간만 자고 비행기를 타서)

전날에 했던 무한도전은 봐야했다.

체인지 코너의 엄청난 삑웃음으로.

간만에 빵빵 터지며 깊은 즐쿰에 빠졌다.


다음날 아침. (입국을 한주 늦게한 관계로 개강 첫주는 제꼇음)

엄마가 나에게 어제 내가 자고있었을때 일어난 일을 말해 주셨다.


채여사 : 야, 낼 학교 몇시에 가?

나 : (잠에 취한채) 몰라. 안가.

채여사 : 낼 학교 가자나. 몇시에 깨워줘?

나 : 몰라. 멍충아.


반찬이 요새들어 조금 부실해졌다.

그 이유를 알았다.


무한도전은 깊이 자고 있는.

나의 뇌세포를 움직일 만큼의 영향력을 가졌다.


thanks to Infinity Challenge, Mrs.Chae
신고

 

|  1  |  ···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  |  140  |  141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