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우징 시스템 개발연구(Ⅰ)

Developement of Open Housing System(Ⅰ)

  주관
  수 행 기 관 : 대한주택공사 주택도시연구원
  연구책임자 : 박준영(Park, Joon-Young)
  참여연구원 : 선임연구원(Senior Research Specialist) 황규홍(HWang, Kyoo-Hong)
  참여연구원 : 연구조원(Research Assistant) 김인범(Kim, In-Boum)
  참여연구원 : 기술계획처 과장(Assistant Manager) 유병열(You, Byung-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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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URL : http://www.codil.or.kr:8080/cor/viewer/detailView.jsp?org=NHN&type=O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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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장 (충청대 교수)

 

1. 오픈하우징의 기원


   오픈하우징(Open Housing)이란 변화하는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에 적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주거를 구성하는 요소들이 서로 호환성, 가변성, 정합성을 갖도록 이루어진 체계로 정의 내릴 수 있으며, 소위 Open Building, SI(Support/Infill)주택 등으로도 일컬어진다. 이러한 개념의 출발은 1965년 하브라켄의 주도 하에 추진된 네덜란드 SAR(Stichting Architecten Research)의 작업에서 출발하였다는 데는 학자들 간에 의견을 달리하지 않는다.


  오픈하우징이 본격적인 출발을 하게 된 배경은 근대건축이 태동된 18세기말 산업혁명으로 공업화 사회로의 구조변화와 함께 다양성과 인간성 추구를 기본으로 한 주거분야의 표준화, 조립화 기술에 대한 근대 건축가들의 꾸준한 노력(바이쎈호프 주거단지;1927 , 마르세이유 주거단지 등)에도 불구하고, 2차대전 이후 주택업자나 정부에 의해 주도된 대규모 주택건설과정에서 균일화, 획일화의 기술로 전락되어 점차 거주의 질적 하락에 대한 문제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비롯된다.


  하브라켄은 네덜란드 도시(당시 도시화로 주택문제가 심각했음) 아인트호벤(Eindhoven)의 교외에 건립된 연립주택(32가구)을 조사 관찰한 결과 공간의 수, 위치, 크기의 변화를 밝혀내고, 이러한 변화는 단조롭고 획일적으로 대량 공급된 주거가 입주자의 다양한 기대와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사실에 근거한다고 인식하게 된다. 그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주거건물의 대량공급과 동시에 거주자의 개성화, 개별화를 도모하기 위해 공공의 의사에 따라 주로 제어되는 범위인 고정요소(Support)와 개인 거주자에 의해 자유로이 선택 결정되는 이동 가능한 범위인 가변요소(Detachable 혹은 Infill)에 의한 설계기법을 제안하게 된다. 이 설계기법은 사용자, 건축가, 건설업체, 부품 및 자재생산자의 의사소통을 명확히 하고,생산성 향상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모듈정합(Modular Co-ordination)기법을 사용하게 된다. 즉 외벽 및 내장 재료의 위치 및 크기를 규정하는 모듈격자인 쌍줄격자(“Tartan Grid”라고 하는 10/20cm의 격자)를 바탕으로 설계하는 방식이며, 마침내 이러한 방식이 발전되어 주거가 구성재 생산, 설계, 시공, 사용, 폐기의 전 과정이 호환성, 가변성, 정합성 등을 갖추는 하나의 총체적 시스템으로 구성되는 의미인 오픈하우징의 개념으로 보편화되었다.


  이 개념으로 1970년대부터 세계 각처에서 다양한 방식과 용어로 수많은 프로젝트가 이루어지게 되며, 그 대표적인 사례로 네덜란드의 몰렌브리트(Molenvliet; Netherlands, 1977)프로젝트를 비롯하여 케넌버어그(Keyenburg; Netherlands, 1984)프로젝트, 영국의 아델라이드(Adelaide Road; England, 1979) 프로젝트, 일본의  넥스트21(NEXT21, 1993), 어반엑스 산조(Urbanex Sanjo, 2001),시노노메(Shinonome, 2003)프로젝트 등이 있다.



2. 오픈하우징의 현대적 의미


1) 개성화 및 다양성 추구로서의 오픈하우징


   초기 SAR의 개념은 1960년대의 대규모 주거건설(Mass Housing)에 대한 건축적 제안의 하나로서 기본적으로는 생산론에 기초한 방법론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주거건물이란 구매품처럼 디자인되거나 제조되는 산물이 아니라 사용자가 공동 시설물이나 서비스에 의해 부과된 한도 내에서 의사결정을 내리는 과정의 결과물임을 이론적으로 분명히 하였다.


  1980년대 들어서는 디자인 과정에 비전문가인 사용자를 참가시키는 것을 전제로 도시조직의 일부로서 주거를 생각하는 개념으로 더욱 발전되었다. 건조환경은 도시구조(Urban structure), 기간시설(Tissue), 건물(Building), 내장(Infill), 가구(Furniture)의 물리적 시스템으로 구성되는 체계를 근간으로 사용자의 참가와 전문가의 참가가 물리적 시스템의 어느 수준에서 어느 정도로 관여하는 지에 대한 일련의 개념모델을 제안하게 된다. 이 모델은 집합주거계획에 있어 거주자 개별에게는 획일화에서 개성화, 다양화 방식으로의 접근을, 커뮤니티 수준에서는 유대 강화를 유도하는 포괄적인 개념으로 특히 오픈시스템을 기반으로 할 때 효율적으로 구현된다. 결국 오픈시스템을 전제로 한 사용자 및 전문가의 참가는 사용자에게는 주거 및 커뮤니티에 대한 만족감, 책임감, 애착심, 유대감 등을 고취하는 의미로, 전문가에게는 기획, 생산, 운영, 관리에 대한 광범위한 기술과 거주자나 커뮤니티의 의견조정 역할등을 강조하고 있다. 



2) 자원절약 및 환경보호로서의 오픈하우징


  21세기에 들어서는 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오픈하우징은 이러한 요구에 잘 부합하는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오픈하우징의 경우 구조체의 장수명화를 확보하기 위해 건물에 투입되는 자원의 생애(구성재나 부품의 내구연한)나 재활용 기술을 기본적으로 고려하게 된다. 이러한 방식은 종래의 주택설계가 시스템의 구성으로, 또한 시공이 부품의 제작이나 조립의 과정으로, 사용 및 폐기를 재활용이나 해체로의 의미전환을 의미하며, 자원 절약과 이로 인한 환경보호로서의 역할도 동시에 수행하게 된다.



3. 오픈하우징의 발전을 위한 제언


  최근까지 국내의 오픈하우징 관련 연구나 프로젝트의 대부분은 단위주호 차원에서 일어나 는 거주자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데 치중되어 왔다. 그러나 오픈시스템(Open System)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적(모든 유형의 건물에 걸친 오픈시스템화)에서 알 수 있듯이, 이는 지역주민의 공동생활공간의 영역으로까지 확대되어 나타날 때 그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한 실례로 지역주민이 참여한「검토회」라는 일련의 모임을 통해 공유된 가치로 기존 도심에 집합주거를 새롭게 건설한 일본의 어반엑스 산조(Urbanex Sanjo, Japan, 2001) 프로젝트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향후 이와 유사한 프로젝트를 위한 연구로는 공동주거 단지 내의 주민복지시설인 커뮤니티 센터, 노인 및 어린이 관련시설, 등 다양한 주민공동체의 요구나 가치를 반영하기 위한 프로그래밍, 사용자 참가 설계기법 및 도구(Design-Kits)개발, 이를 현실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적, 재정적, 기술적 프로그램 연구 등이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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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빌딩과 오픈하우징의 차이를 말하기 전에 우선 오픈빌딩의 탄생 배경을 알아보도록 하죠.

 

오픈빌딩은 네델란드 젊은 건축가 하브라켄에 의해 비롯 되었읍니다. 그는  2차세계대전이후 대량으로 공급되었던 매스하우징(집합주택)에서, 제약받았던 [거주자의 삶과 주거(건조환경)의  자연스러운 관계의 회복]을 시켜야한다고 말하고 있읍니다.

 

 이러한 견해는 1961년에 발간한  Supports;An Alternation to Mass Housing(English version 1972)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여기에서 그는  집합주택과 거주자와의 자연스런 관계회복을 위해서, 공용설비시스템 및 주거의 다양성을 적용시킬 수 있는 물리적인, 기술적인, 조직적인 [Supports]를 제안하게 됩니다.  또한 3차원공간에 서포트로부터 독립적인 [Detachable dwelling unit]가 가능할 것으로 보았읍니다.

 

이것이 오늘날 오픈빌딩의 출발입니다.

 

그후, 1964년, 네델란드의 9개 건축사무소의 협조를 얻어, 하브라켄을 소장으로 하는 SAR(건축연구재단)을 설립하였다. 설립의 목적은 계약자, 공업생산업자 등에 의해 지지되는 주택의 공업화를 연구하는 것이었읍니다. 즉, 건축전문가와 하우징산업을 둘러싼 문제를 연구하고, 하우징설계의 새로운 방향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 해, 주거의 레이아웃 및 크기를 결정하지 않은 주택의 Support의 설계방법을 연구한 보고서, SAR65를 내놓았고 1973년, SAR73을 통해 이 원리를 도시(Urban Tissue)레벨로 확장시켰습니다.

 

이러한 2가지 상황을 고려할 , 오픈빌딩은 기본적으로 집합주택의 만드는 법에 관한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주택과 반대되는 빌딩(오피스 ) 개념이 아닌 [만드는 방법]으로 이해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다만, 초기의 연구가 집합주택을 만드는 방법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지만, 40년의 역사가 말해 주듯이 연구영역이 확장되면서 빌딩, , 오피스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그리고 중요한 한가지는 초기에 오픈빌딩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럼 Open Building 언제, 누가 만든 것인가? 대한 의문이 생깁니다. 사실 오픈빌딩이라는 용어가 언제부터 사용되었는지는 저의 짧은 지식으론 대답할 수 없읍니만 추정해보면...

 

지난 40년간의 오픈빌딩의 연구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단체들 가운데, SOB(오픈빌딩재단), OBOM(1984)이 있읍니다. OBOM의 경우 네델란드 델프트 공대의 Age van Randen에 의해 결성된 연구그룹입니다. 이 그룹은 SAR을 부분적으로 계승하고 있는데, 그 명칭은 자연히 네델란드어로 되어 있겠죠? Open Bouwen Ontwikkelings Model 를 영어로 바꾸면, Open Building Simulation Model이 됩니다.

 

최근에는 CIB에 W104 Open Building Implementation 이 설치되면서, 더욱 Open Building 의 학문영역이 다학제적으로 발전하고 있읍니다.

 

한편, 오픈하우징이라는 용어는 오픈빌딩의 연구자들이 중심이 되어 영국에서Open House이라는 저널을 발행되고 있읍니다. 이 저널은 현재 Open Housing International로 발간되어 Open Building의 세계적 확산에 기여하고 있읍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사항을 고려해볼 때, 사실 오픈빌딩과 오픈하우징은 기본적으로 같다고 봅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빌딩의 의미를 어떻게 두느냐에 따라 사용하는 사람들에 의해 다르게 선택된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읍니다. 

 

참고로 오픈빌딩의 서포트/인필도, 지역에 따라Support/Detachable, 일본에서는  스켈톤/인필, 미국에서는 Base Builiding/Fit-Out 등으로 부르고 있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봅니다. 하지만 기본 개념은 앞에서 설명한대로 이해하시면, 큰 문제는 없을 듯합니다.


사실 오피스는 문제가 되지 않읍니다. 스스로 알아서 하니깐.. 하지만 현재 공동주택을 보면.. 그렇지 않죠? 

 

그리고 예상결론에... 우리나라 리모델링이  되려면 기술적인 연구와 공공주도의  임대주택에 먼저 적용되어 보급해야 한다..??라는 적으셨는데

 

참고로,  선행 오픈빌딩 연구자의 경험에 의하면, 오픈빌딩의 개념 및 원리는 분양(소유)주택에 더 적합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아까 처음에 언급한 것처럼 거주와 거주자들의 자연스런 관계회복을 위해서는 임대주택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한계(제약)들보다는, 자기소유의 집에서 거주자의 의지를 더 자유롭게 실행할 수 있기 때문이죠. 단독주택은 집합주택보다 거주자의 의지를 자유롭게 실행할 수 있는 경우와 같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더욱이 거주자들로 하여금 주거에 대한 책임감과 의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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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mi-exhibition

from arTherapy/architecture 2007.10.15 07:00 by 빨간퓨마

Miami-exhibition / 1- ceu

28.09.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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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eu


출처 : http://www.ceunet.org/mi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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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CHSTEIGFELD, Potsdam | 1991-1997

from arTherapy/architecture 2007.10.15 06:22 by 빨간퓨마


Mommsenstraße 5 | D-10629 Berlin | T + 49.30.89 38 77 0 | F + 49.30.89 38 77 77 | info@krierkohl.com | www.krierkohl.com

KIRCHSTEIGFELD, Potsdam | 1991-1997

Beschreibung:
Gründung eines neuen Stadtteils (60 ha, 2.800 Wohnungen, 130.000 m² Büroflächen)

Lage:
im Süd-Osten von Potsdam, beim Dorf Drewitz

Leistung:
1. Masterplan, Koordination, Supervision
2. Planung von 31.500 m² Wohn- und Mischflächen

Auftraggeber:
GROTH & GRAALFS Berlin

Adviseur:
IBR Ingenieurbureau RUTHS u.a., Berlin

Architekten:
Krier · Kohl und 25 weitere Architekturbüros

Stand:
Fertigstellung 1997

Das Kirchsteigfeld gehört zu den größten Wohnungsbauvorhaben, die nach der Wiedervereini-gung Deutschlands 1990 in den Neuen Bundesländern realisiert wurden. Das städtebauliche Projekt, an dessen Realisierung im Auftrag von Groth & Graalfs rund 25 Architekten beteiligt waren, gliedert sich in drei Quartiere, die sich um den zentralen Marktplatz mit Geschäften, Büros und einer Kirche anordnen. Zwei Schulen, Sportplätze und kulturelle Einrichtungen vervollständigen diesen lebendigen neuen Stadtteil Potsdams.


Das Kirchsteigfeld liegt im Süd-Osten von Potsdam zwischen dem Dorf Drewitz, und der Autobahn Berlin – Hannover, in 3,5 km Entfernung zur Potsdamer Innenstadt.

Das Grundstück umfasst mit 700 m Breite und 900 m Länge eine Fläche von 58 Hektar und verläuft keilförmig in Richtung Süden. Im Norden wird das Kirchsteigfeld durch eine Plattenbausiedlung aus den 80er Jahren begrenzt.

Geprägt wird die Landschaft des Kirchsteigfeldes durch den „Hirtengraben“, ein schmaler Wasserlauf mit Uferrandvegetation, und den „Priesterweg“, eine zum Naturdenkmal erklärte Eichenallee, die eine natürliche Grenze zwischen der Plattenbausiedlung und dem neuen Stadtteil bildet.

Für die Stadt Potsdam und den Berliner Bauträger Groth + Graalfs (heute Groth-Gruppe) zeichnete sich nach der Wende rasch ab, dass keinesfalls ein reines Wohngebiet und schon gar keine Schlafstadt entstehen sollte, sondern ein von verschiedenen Nutzungen geprägter Stadtteil. Die Leitsätze ‘Leben-Wohnen-Arbeiten’ und ‘Stadt der kurzen Wege’ sind daher am ehesten dazu geeignet, die richtungweisenden Planungsziele für den neuen Stadtteil Kirchsteigfeld zu beschreiben.

Durch die Mischung von sozialem, gefördertem und frei finanziertem Wohnungsbau die Entste-hung einer heterogenen Bevölkerungsstruktur und - in Kombination mit einer Dienstleistungszo-ne - eines Siedlungsgebietes angestrebt, das alle Einzelfunktionen urbanen Lebens werde aufwei-sen können. Voraussetzung für ein funktionierendes Stadtviertel mit rund 2.500 Miet- und Eigen-tumswohnungen war das parallele Mitwachsen von Läden und Gaststätten, von Schulen, Kinder-gärten und den dazugehörigen Freizeit- und Sportanlagen.

Das Wohnungsbauprojekt Kirchsteigfeld ist in fünf Bauabschnitte eingeteilt. Bei der Realisierung waren pro Abschnitt fünf Architekturbüros beteiligt, so dass 25 Architekten und deren Mitarbeiter am Kirchsteigfeld ihre Vorstellungen vom „Haus in der Stadt“ einbringen konnten. Krier • Kohl waren an jedem dieser Abschnitte gleichberechtigt beteiligt und darüber hinaus mit der Supervision betraut. Dadurch war gewährleistet, dass sich die „Handschrift“ der Masterplaner wie ein roter Faden durch das Projekt zieht.


Das Kirchsteigfeld ist nach mehr als zehn Jahren als neuer Stadtteil zur Heimat für rund 7.000 Menschen geworden, denen hier ein Lebensraum und eine Lebensqualität geschaffen wurde, die für ein Neubaugebiet – zumal in Deutschland –einzigartig geblieben sind.

Krier Kohl Architekten - Kirchsteigfeld, Potsdam

Krier Kohl Architekten - Kirchsteigfeld, Potsdam

Krier Kohl Architekten - Kirchsteigfeld, Potsdam

Krier Kohl Architekten - Kirchsteigfeld, Potsdam

Krier Kohl Architekten - Kirchsteigfeld, Potsdam

Krier Kohl Architekten - Kirchsteigfeld, Potsdam

Krier Kohl Architekten - Kirchsteigfeld, Potsdam

Krier Kohl Architekten - Kirchsteigfeld, Potsdam

Krier Kohl Architekten - Kirchsteigfeld, Potsdam



BauNetz Architekten Profile - www.baunetz.de/architekten drucken



출처 : http://www.baunetz.de/sixcms_4/sixcms/detail.php?object_id=18&area_id=2504&id=18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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