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스킨 선택에 며칠간 고심하던 맛동.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메시지가 왔다.
맛동산 : 나 스킨바꿨어. 봐봐.
이 스킨엔 슬픈 전설이 있어...
이후로 맛동은 티스토리에서 볼 수 없었다.